쥐 꿈
오늘은 쥐에 관한 해몽을 해보려고 합니다.
역시 길몽, 흉몽, 태몽 등이 있고 상황이나
색상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기에
그에 따라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흰 쥐 꿈
하얀 쥐를 보는 꿈은 굉장한 길몽입니다.
행운 및 재물이 따라오게 되거나 횡재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복권 같은걸 한 장 사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검은 쥐꿈
검은 쥐 꿈은 흰 쥐와 마찬가지로 길몽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보는 것 뿐만 아니라 해당되는
검은 쥐를 잡거나 쫓아갔을 때 운이 들어온답니다.
새끼 쥐를 보는 꿈
꿈에서 많은 새끼 쥐를 보는 꿈은
재물이 들어오는 길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새끼 쥐들이 곡식이나 옷감을 갉아먹는다면
반대로 흉몽이 되어 재물을 잃게 되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쥐가 죽는 꿈
이 꿈은 자신을 괴롭히는 걱정거리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변에 비겁한 사람들이 사라지고 보다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쥐에게 물리는 꿈
이 꿈은 일거리나 작품, 관리인, 중개인 등을 상징합니다.
꿈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소식을 듣고 기뻐하거나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을 알게 되는 등 자신의 숨겨진 면을
새로 알게 될 수 있고 자신의 주위에 있던 일이지만
이제야 깨닫게 되는 일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쥐가 집에 들어오는 꿈
특이하게도 이 꿈은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집 안이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거나 도둑이 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쥐가 들어가고 나가고를 여러 번 반복한다면
집안의 재산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쥐구멍으로 쥐가 나왔다 들어가는 꿈
이 꿈은 굉장히 바쁜 나날이 찾아오게 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일이나 사업이 크게 성공한다는 의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우 바쁘면서 정신없는 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좋은 꿈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쥐를 따라가는 꿈
이 꿈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귀인을 만나게 됨을 의미합니다.
많은 경험과 지식, 자본을 가지고 있는 귀인을 만나게 되어
자신의 인생이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쥐를 먹는 꿈
이 꿈은 자신을 괴롭히던 쥐를 먹었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좋지 않은 일에 휘말릴 수 있게 됨을 암시합니다.
아픈 쥐를 보는 꿈
이 꿈은 집 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자신 또는 가족 중에
누군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됨을 암시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쥐를 잡는 꿈
이 꿈은 아주 좋은 길몽으로
집안에 좋은 경사가 생기는 꿈을 여러 사람들에게
축하받을 일들이 생기는 꿈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쥐가 커다란 짐승으로 변하는 꿈
이 꿈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치열한 경쟁에 휩싸이게 됨을 의미합니다.
신경 쓰는 일들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음을 나타내는 꿈입니다.
도망가는 쥐를 돌로 잡는 꿈
이 꿈은 어떤 일들을 몰두해서 무엇인가를 연구하는 사람을
설득시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을 성사시키는 꿈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쥐가 뱀을 잡아먹는 꿈
이 꿈은 현실에서 뱀이 쥐를 잡아먹는 관계라지만
이 꿈을 꾼다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뜻과 다른 사람 및 경쟁업체와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잡았던 쥐를 놓치는 꿈
이 꿈은 거의 완료 직전에 있던 일들이
실패로 돌아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실망감과 허탈함이 몰려오겠지만
자신을 개발하고 준비하는 자세로 다음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보입니다.
쥐가 말 등에 있는 꿈
집 안에 나쁜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골치 아픈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Noah와 같이 해몽을 해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가 나오는 꿈 (해몽) (0) | 2023.03.05 |
---|---|
토끼가 나오는 꿈 (해몽) (0) | 2023.03.03 |
뱀이 나오는 꿈 (해몽) (0) | 2023.02.27 |
반복적인 꿈을 꾸는 이유 (0) | 2023.02.24 |
오줌이 나오는 꿈 (해몽) (1) | 2023.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