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니를 먹는날 (올웨이즈에서 구매)

요즘 따라 너무 우니가 먹고 싶어서 최근에 이것저것 구경 중이던 올웨이즈라는 앱에서

우니를 시켜보았습니다.

 

꽤나 저렴하게 살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것저것 붙은 금액을 보니

그렇게까지 크게 저렴한 편은 아닌것 같았지만 그래도 기대를 가지고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드디어 맛있는 우니가 도착을 하고 나름 초밥처럼 먹고 싶기도 하여 샤리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샤리 만드는 거 어려웠어요)

 

 

올웨이즈에 나와있는 것처럼 맛있게 먹고 싶어 감태와 새우 우니를 올려서 비슷하게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맛은 있지만 역시 우니는 전문점에 먹는 게 가장 나을 듯 보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시켜서 먹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